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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블완을 하려다보니
어쨌거나 더 신경쓰며 글을 올리게 되었다.
(생각보다 힘듦)😭😭😭
처음 티스토리를 개설할 때만 해도 수익형 블로그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져서
네이버 블로그처럼 운영하면 되겠다 싶었다.
어라? 그런데 애드센스를 신청해야 한다고 한다.
전문적인 주제면 좋다고 해서
나의 관심 분야에 대해 글을 써내려갔는데
먼저 애드센스를 통과한 지인 왈
그래서 언제 통과를 하냐며...
뤼튼을 사용해보라고 하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진짜~~~ 간만에 시작하는 블로그라서 진정성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꾸역꾸역
진짜 전문적(?)으로 쓰다보니
헉 벌써 3개월이 지나고 있었다.
아...그래서 애드고시구나!!!
이게 이럴일까지는 아니겠다 싶어서
뤼튼을 활용하기 시작했다(이게 뭐라고..나보다 뤼튼이 더 전문적이라고🙄🙄🙄)
그래서 우선 2024년 안에 애드고시를 통과하자 싶어 애드센스 통과용 글을 쓰기 시작하고 작년 말에 애드센스를 통과!!
그래!! 나는 고시통과자다!!! 연말을 누리다가..
🤣🤣🤣🤣🤣
어느날 옷 가게 사장님이랑 블로그 이야기를 나누다가 수익이 나냐고 물어보셨다.
그제서야 잠시 기억속에 넣어둔
누가밥좀해줘요
나의 애정 어린 티스토리 블로그가 떠올랐다 : )
애정했으면 잊었겠냐고요 🤷♀️🤷♀️🤷♀️🤷♀️
바로 애드센수 수입을 클릭!!!
두둥!!!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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